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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건강 식단 짜봤어요|간단한 아침부터 점심 도시락·저녁까지| 아침·점심 도시락·저녁 7일 건강 식단|신장질환혈압당뇨식단

매일 뭐 먹을까 고민하다가 짜본 일주일 건강 식단요즘은 먹는 것도 조금 더 신경 쓰게 됩니다. 그렇다고 매 끼니를 거창하게 준비할 수는 없고요. 재료는 많이 필요하지 않으면서 준비하기 쉽고 영양은 골고루 챙길 수 있는 식사를 해보려고 일주일 식단을 짜봤습니다.저는 새벽 6시 30분쯤 헬스장에 가기 때문에 아침은 집에서 차려 먹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전날 삶은 계란과 사과를 챙겨 차 안에서 간단하게 먹곤 했는데 이것도 매일 반복하니 조금 지겹더라고요.점심은 외식을 하는 날도 있고 도시락을 싸가는 날도 있습니다. 저녁은 남편과 함께 먹는데 특별히 계획하지 않으면 배가 고픈 상태에서 이것저것 먹게 되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그래서 이번에는 아침·점심·저녁을 한꺼번에 일주일 단위로 계획해봤습니다..

백로 뜻과 24절기, 아침이 쌀쌀해지니 정말 가을이 왔네요

아침 공기가 달라졌더니 오늘이 백로, 참 신기한 24절기 이야기오늘 아침 출근길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이제 반팔만 입고 나오기는 좀 쌀쌀하네.”며칠 전까지만 해도 한낮에는 여름처럼 더웠는데 아침 공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오늘이 바로 백로(白露)라고 합니다.백로라는 절기를 제대로 들여다본 건 저도 이번이 처음입니다.그런데 알고 보니 요즘 제가 생활하면서 느끼고 있던 변화들이 절기와 제법 잘 맞아떨어집니다.마트에 가면 포도가 한창 맛있습니다.배도 새로 나오기 시작해서 아주 싱싱합니다. 아직은 달기만 한 맛보다는 새콤한 맛이 조금 섞여 있는데 그것도 초가을 배의 매력 같습니다.며칠 전에는 제철 꽃게를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찾아보니 가을에는 대하도 맛이 올라오는 시기라고 합니다.“꽃게 주문..

추석 선물 추천, 1만원대선물 스파클링 와인 모스카토와 까바 골라봤어요/코스트코와인베스트추천

추석이 다가오니 선물 준비도 슬슬 고민하게 됩니다.얼마 전 코스트코에 갔더니 와인 코너에서 스파클링 와인을 시음하고 있었습니다.예쁜 병에 꽃그림도 있고 보기부터 화사하더라고요. 한잔 시음해보니 과일향이 향긋하게 올라오고 가볍게 마시기 좋았습니다.가격을 보니 1만원대.이 정도 가격이면 추석에 가족들 집에 갈 때 한 병씩 들고 가도 부담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1순위 │ 커클랜드 시그니처 모스카토 다스티 1만원대복숭아, 머스캣, 꽃향와인을 잘 마시지 않는 가족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스타일입니다. 알코올 도수는 약 5%로 낮고 달콤한 과일향이 살아 있어 명절 디저트나 과일과도 잘 어울립니다. DOCG 등급의 피에몬테 모스카토 다스티입니다. 가성비 추천 │ 프로메사 모스카토 11,000~12,900원사과, 복..

(강남논현동)영동시장 점심맛집 9천원 영동원삼겹살쌈밥, 대패삼겹살 먹고 볶음밥까지

오늘 점심은 직원이 “여기 은근히 맛있어요” 하며 데려간 영동시장 대패삼겹살집에 다녀왔습니다.영동시장 맛집거리에 있는 완전 노포 느낌의 식당입니다.점심 메뉴는 영동쌈밥 9,000원.대패삼겹살에 쌈채소, 쌈장, 된장찌개와 밥이 나옵니다. 돌판에 대패삼겹살을 올리고 콩나물과 김치도 함께 구워 먹으니 생각보다 꽤 맛있습니다.요즘 강남에서 9천원으로 고기까지 먹을 수 있는 점심이 흔하지 않으니 가격부터 마음에 듭니다.돌솥비빔밥이냐 삼겹살이냐 고민했는데사실 오늘 점심에는 돌솥비빔밥과 삼겹살을 두고 잠깐 고민했습니다.그런데 여기서는 고민할 필요가 없었네요.대패삼겹살을 쌈에 싸서 실컷 먹고 난 뒤 돌판에 남아 있는 콩나물과 김치, 남은 삼겹살, 파절이와 상추까지 넣고 밥을 볶았습니다.고기 기름이 살짝 밴 돌판에 이것..

맛집 2026.09.07

지금이 가을꽃게철! GS프레시마트 꽃게 3kg 28,200원 선주문했어요

지금이 제가 기다리던 가을 꽃게철입니다.저는 냉동꽃게로 찜을 해 먹거나 찌개를 끓여 먹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싱싱한 꽃게가 나오는 이때를 기다렸습니다.처음에는 코스트코에서 꽃게를 사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전에 일찍 가야 살 수 있더라고요. 꽃게 사러 갔다가 두 번 정도 허탕을 치고 나니 꽃게 하나 사려고 아침부터 서둘러야 하나 싶었습니다.그러다가 우리동네GS 앱에서 GS프레시마트 꽃게 선주문을 발견했습니다.꽃게 3kg 28,200원, 바로 주문제가 주문한 가격은 3kg에 28,200원입니다.1kg으로 계산하면 9,400원.게다가 선주문이라 정해진 날짜에 찾으러 가면 되니 헛걸음할 걱정도 없습니다.수요일과 목요일 수령은 가격이 저렴했는데 금요일에 받으려니 3kg에 약 1만 원이 더 비쌌습..

길냥이 겨울집만들기/따뜻한고양이집만들기/추워져서 걱정되는데?

우리 마당 길냥이 모자의 겨울나기, 따뜻한 고양이집을 만들어주려고 합니다우리 집 마당에는 길냥이 모자가 살고 있습니다.언제부터인가 마당을 자기 집처럼 드나들더니 이제는 아예 이곳에서 기거하고 있습니다.둘이 함께 다니고 함께 쉬고 잘 때도 꼭 붙어서 잡니다.처음에는 밥이나 잘 챙겨주면 되겠지 했는데 날씨가 서늘해지니 슬슬 걱정이 됩니다.겨울이 오면 얘들은 어디서 자지?생각해 보니 마음이 쓰입니다.지금은 종이박스에 방석을 넣어주었습니다현재는 종이박스 안에 방석을 넣고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바깥을 비닐로 덮어주었습니다.날씨가 따뜻할 때는 제법 괜찮아 보였습니다.둘이 박스 안에 들어가 붙어서 자기도 합니다.그런데 한겨울까지 이 상태로 지내게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종이박스는 습기에 약하고 바닥에서 올라오는 ..

신논현역 점심 맛집 상무초밥, 손님 미팅 장소로 또 성공/강남점심맛집추천

신논현역 점심 맛집 상무초밥, 손님 미팅 장소로 또 성공강남에서 손님과 점심 약속이 있을 때 은근히 식당 고르기가 어렵습니다.너무 비싸면 서로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평범한 곳에 가기도 그렇죠. 음식이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으면서 주차까지 편하면 더 좋고요.그래서 제가 손님 미팅 때 종종 선택하는 곳이 신논현역 상무초밥 강남점입니다.이번에도 결과는 성공이었습니다.14,900원 점심특선, 손님 모시기에 괜찮았어요오늘 선택한 메뉴는 14,900원 점심특선이었습니다.초밥 10개가 나오는데 제가 먹은 구성은 흰살생선 2개, 연어 2개, 참치 2개와 계란, 새우, 간장새우, 한치가 나왔습니다.여기에 튀김과 일본식 계란찜인 차완무시, 메밀까지 함께 나옵니다.한 상이 차려지면 제법 보기 좋습니다.처음 오신 손님도 음..

맛집 2026.09.03

신논현역 점심맛집 일석삼조버섯매운탕, 마지막 볶음밥까지 기분 좋아지는 집/강남맛집샤브샤브/강남가성비맛집

신논현역 맛집 일석삼조버섯매운탕, 마지막 볶음밥까지 기분 좋아지는 집오랜만에 신논현역 근처에 있는 일석삼조버섯매운탕에 다녀왔습니다.예전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는 집인데 오랜만에 가보니 여전히 깔끔하고 편안합니다.주차공간도 가게앞에 있어 편합니다요즘 강남에서 점심 한 끼 먹으려면 가격도 만만치 않은데 이곳은 음식 구성이나 양을 생각하면 가격도 적당한 편입니다.그런데 제가 이 집에 갈 때마다 눈여겨보는 게 하나 있습니다.바로 홀 운영입니다.사장님 혼자서도 척척 돌아가는 식당제가 갔을 때는 사장님이 홀을 직접 관리하고 계셨는데 주문부터 음식 준비, 테이블 정리까지 상당히 체계적으로 돌아갑니다.사람이 많아 정신없이 움직이는 식당과는 느낌이 조금 다릅니다.무엇이 필요한지 미리 알고 움직이는 것처럼 동선이 잘 ..

맛집 2026.09.03

무화과 한 박스 사왔는데 어떻게 먹지? 무화과 먹는법·효능·무화과잼 만들기

마트에 갔다가 무화과가 한창 나와 있길래 한 박스를 사왔습니다.그런데 막상 사오고 나니 조금 난감하더라고요.무화과는 제가 평소에 즐겨 먹는 과일이 아니어서 어떻게 먹어야 맛있는지도 잘 모르겠어요.껍질을 까고 먹어야 하나?그냥 먹어도 되나?잘 익은 것은 너무 물컹하고 어떤 것은 살짝 떫은맛도 느껴집니다.꼭지 쪽에서 나오는 하얀 액체가 손에 묻으면 끈적거리는 것도 저는 별로더라고요.그래서 처음에는“도대체 무화과는 무슨 맛으로 먹는 거지?”싶었습니다.그런데 요즘 카페에 가면 무화과를 올린 케이크도 많이 보이고 반으로 잘라 디저트 위에 올려놓으면 색깔과 모양이 참 예쁩니다.그러다 갑자기 무화과잼에 관심이 생겼습니다.예전에 드라마에서 무화과잼이 귀한 음식처럼 나왔던 장면도 기억나고요.그래서 무화과를 어떻게 먹는지..

스탠리 텀블러 1년 사용 후기, 사우나 아이스아메리카노가 더 시원한 이유

저는 스탠리 텀블러를 꽤 오래 사용했습니다.거의 1년 동안 아침마다 사우나를 다녔는데 그때 꼭 챙겨가는 게 있었어요.바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스탠리 텀블러입니다.사우나에서 땀 쫙 빼고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 모금 마시면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사우나 갈 때는 아예 커피를 텀블러에 담아서 다녔습니다.그런데 재미있는 게 하나 있었어요.같이 다니는 지인들도 각자 텀블러를 가지고 오는데 이상하게 제 커피를 자꾸 얻어먹는 거예요.“네 텀블러에 있는 커피가 더 시원해.”처음에는 그냥 기분 탓인가 했는데 저도 다른 텀블러를 사용해보니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특히 얼음을 넣은 아이스아메리카노는 시간이 지나도 시원함이 오래가는 편이라 저는 만족도가 높았습니다.실제로 스탠리 텀블러는 이중벽 진공 단열 방식을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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