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스승 이선희 침묵이유가?권진영과 금전적 특수관계30억받아/연예뒤통령이진호유튜버에 의하면

가수 이승기는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힘든 시기가 아닌가 싶다 

 

오랫동안 머물던 소속사를 향하여 분쟁의 요소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어서 엄청난 고통 속에 있으리라 생각한다

 

최근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정호라면 이런일은 안 당했을까?

 

연예 뒤통령이진호유튜브채널에 의하면

 

지금 한창화제가 된 이야기는 선배가수이선희 스승인 이선희 씨가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후크의 권진영대표가 지난해 임직원과 연예인에게 무상증여 중 이선희 5.9%25억 9600만 원 그의 딸은 1%인 4억 4000만 원을 증여받았다고 한다

 

한 유튜버가 권대표의 주식증여 두고 이승기의 스승인이 선희씨가 침묵했던 이유라고 발언하여 

 

수많은 기사와 이승기의 폭로가 화제가 되다 보니 점점 진흙탕싸움으로 되었다고 하는데

 

이승기 씨나 이선희 씨나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안타까움이 든다

 

 

이승기 씨의 후크상대로 소송을 이선희 씨와는 관련이 없다고 하는데 이선희씨 이서진 등 스케줄까지 비난하는

 

일이 생기고 있단다 지난4일  패티김편 불후의 명곡에 나온 이선희씨 꽃다발을 들고 깜작등장하여 

 

대선배를 향한 진심어린응원말을 전하며 뭉클했으나 뭉클함은 잠시 이승기일로 이선희의 활동이 불편하다고 반응이 나오

 

고 있고 이서진씨도 후크소속으로 미국LA프로농구경기관람하는모습이 공개되면서 갑론을박이 나오고 있다

 

이처럼 소속아티스트에게 억지불똥이 튀면서 엉뚱한 피해자가 양산하고 있단다

 

과연 이 싸움이 어디 까지 번질지 우려 데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승기의 내 여자라니까 노래는 엄청난 인기를 끈 노래이므로 음원수익이 엄청났을 텐데요

 

후크에서 받은 50억 원을 모두 기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승기는 팬들로부터 받은 사랑을 제가 조금이라도 사회에 돌려드리는 것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고 한다

 

이승기는 바른 사람 바른생활사나이 이발표로 강한 사람, 단단한 사람으로 이미지가 추가됐다고 하는데

 

이승기 씨와 이선희모두 정상으로 돌아가 가수로써 빛나는 위치에서 단단해지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