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불안삼1 내가 힘들때오는곳 /눈오는 산설경/명상장소/생각하는곳/명상 어제 살짝 눈이 내렸다 갑자기 절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과 함께 주섬주섬 챙기어 태릉불암사를 향했다 불암사는 나의 할머니가 다니시던 절이다 지금은 개종을 하였지만 한번씩 마음이 답답하거나 뭔가 풀리지 않을 때는 한 번씩 절 마루에 앉아 불암산을 바라보게 된다 불암사에 갔다가 천보사가 불암사가 훨씬 높은 위치에 있어 천보산으로 향했다 아는 스님도 있고 예전 방생기도차 지방에 관광차를 타고 갔던 적도 있어 익숙하여 가게 되었다 올라가는 길은 눈이 얕게 쌓여 약간은 위험할 수 있으나 아직은 괜찮았다 올라가자마자 소리가 나왔다 우와~~ 절경이다 잘 왔다 이런 경치를 언제 볼 수 있을까? 그림 같은 눈이온 산은 정말 말이 안 나온다 눈이 와서 바위색깔이 더 선명하다 그 위에 나무들도 색을 달리한다 오자마.. 2023. 1. 16.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