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행자를 읽고/ 상위50%말고 상위5%로 사는방법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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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변하고  싶다 또 변하고 있다 여러 성공하는 사람의 책을 읽으면서 여러 영향을 받고 있고 

조금씩 바꾸다보면 나도 그 반열에 오른다고 생각하고 있다

오전 출근하면서 밀리의 서재로 읽는 온라인 북은 나에겐 참으로 유용한 책 읽는 방향으로 이끄는 좋은 시스템이다

 

작가는 자청이라는 어린 시절 왕 때를 당하고 루저라고 자신을 칭하는 루저였으나 

어느 책에 의하여 자신이 답습하면 바뀔 수 있다는 해답을 알고 난 후부터 3년 동안 200여 권의 책으로 

공부를 하고 지식인과 사업인으로 거듭나 지금은 법인회사를 여러 회 사를 이끄는 CEO에 베스트셀러

작가이며 강의를 하여 수십억의 자산을 늘린 사업가이다 

 

마운틴 힐은 끌린 이유는 나도 블로그로 인한 여 도움을 많이 받고 있던 사람으로 

블로거로써의 일이 사업으로 이끈다는 것을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책과 함께 사업의 루트를 가져간 사람을 보고 매혹을 느꼈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그에 따른 여러 생각이 바뀌면서 여러 책을 접하게 된 것 같다

 

최근 책들을 보면 자극적으로 만들어 혹하게 하는 글들이 많지만 난 그런 것은 이제 식상하다

하지만 그런 성공의 과정을 이야기한다면 난 오케이 한다

 

역행자에서 나오는 역행자의 7단계 모델 중

인간이 경제적, 시간적 정신적 자유를 던 지 못하는 이유를 이야기하는데" 본성과 유전자의 명령대로 만 살아서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상위 50%로 태어난 이는 일평생 45-55% 언저리를 오가며 살아가고 그 사람은 이런 상황을 자의식에 합리화하고

언젠가는 인생의 주인공이 될 거야라는 희망을 갖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인간은 무의식 자의식 유전자에 의하여 조종되는 꼭두각시며 줄을 끊어내야만 무이식의 스스로 한계를 규정짓거나 자의식의 끝없는 합리화로 발전을 막고 과거 최적화된 유전자로 인한 수많은 판단 오류를 저지르며 인생을 망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른 방어기제를 펼치며 기제를 우회할 수 있는 방법은 스토리라고 했다

자신과 똑같은 상황에서 자유를 얻어낸 상황을 50여 개정도 듣고 균열을 만들어 균열을 

 

1단계 자의식 해체

2단계 정체성 만들기

3단계 유전자 오작동

4 단계 뇌 자동화

5단계 역행자의 지식

6단계 경제적 자유를 얻는 구체적 루트

7단계 역행자의 쳇바퀴

 

등으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완전한 경제적 자유에 도달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테니스 선수, 축구선수, 플로 게이머들의 정상에 오르기까지 수천번의 패배를 하는 것처럼 

점점 선수들은 자신의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더 강한 상대와경기하여 패배를 하여야만 진정한 레벨업을 할 수 있다는 이갸기가 담겨있다

"부자 되기' 게임에 참여하면 반드시 패배를 직면하고 자기를 갈고 닦아야 한다는 내용이다

 

'하루 2시간 동안 책을 일거나 글을 쓰고, 나머지 시간은 쉰다.

뇌를 업그레이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루에 한 번'5분 생각'의 시간을 갖는다. 이 여백의 시간을 통해 하루하루 복리로 좋은 결정이 쌓일 수 있다"

 

"적극적으로 논다. 그리고 무조건 7시간 이상 숙면한다,

노는 것은 인간의 행복과 건강애 필요하며 창의성의 원천이 된다"

 

"책을 읽기 싫다면 1주일에 하루, 그것도 30분만 읽자.

이런 차이는 훗날 나비효과처럼 극적으로 되돌아온다."

 

 

나는 매일 글을 쓰고 있다 책도 읽고 있다 바로 변하는 건 없지만 

삶의 의미는 매일 생각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