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사는이야기집밥이야기59 다이어트도하고 부자도되는 일적금 다이어트 본격돌입 설날연휴 무장해제되어 2킬로나 쪘다 그리 많이 먹지도 못했는데 억울하다 하지만 마지막날엔 해물안성탕면까지 먹었다 딸과 타협을 하고 설날은 스트레스받지 말고 먹고 연휴 끝나고 하자라고 그러고 어제부터 돌입 다시 1.2킬로가 빠졌다 다이어트 4주 차식단은 딸기와 방울토마토 계란흰자이다 효과가 좋아 무지배가 고프다 5끼를 먹지만 엄청배가 고프다 diet in earnest I was disarmed during the Lunar New Year holiday and gained 2 kg I couldn't even eat that much, it's a pity However, when I met Maji, I ate seafood and noodles, made a compromise wi.. 2023. 1. 26. 아들독립 아들이 독립을 했다 침대하나 쇼파하나 밥그릇두개 국그릇두개 수저두벌 냄비두개 자기옷가지 신발몇개 이제 다컷다 허전하다 2023. 1. 21. 내가 힘들때오는곳 /눈오는 산설경/명상장소/생각하는곳/명상 어제 살짝 눈이 내렸다 갑자기 절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남편과 함께 주섬주섬 챙기어 태릉불암사를 향했다 불암사는 나의 할머니가 다니시던 절이다 지금은 개종을 하였지만 한번씩 마음이 답답하거나 뭔가 풀리지 않을 때는 한 번씩 절 마루에 앉아 불암산을 바라보게 된다 불암사에 갔다가 천보사가 불암사가 훨씬 높은 위치에 있어 천보산으로 향했다 아는 스님도 있고 예전 방생기도차 지방에 관광차를 타고 갔던 적도 있어 익숙하여 가게 되었다 올라가는 길은 눈이 얕게 쌓여 약간은 위험할 수 있으나 아직은 괜찮았다 올라가자마자 소리가 나왔다 우와~~ 절경이다 잘 왔다 이런 경치를 언제 볼 수 있을까? 그림 같은 눈이온 산은 정말 말이 안 나온다 눈이 와서 바위색깔이 더 선명하다 그 위에 나무들도 색을 달리한다 오자마.. 2023. 1. 16. 오늘의운세 띠별운세2023년1월12일/아들이 이석증으로 고생하날 오늘은 계획이 성사되는 날이라고 했는데 아들이 아파서 출근도 못하고 병원투어를 다녀왔다 아침에 밥 먹으라고 깨웠는데 갑자기 어지럽고 토를 한다 병원 갔더니 이석증이란다 10만 원 정도가 필요하다며 검사를 이것저것 하고 난 후도 아리송하게 명확하게 말을 못 한다 그러더니 나중에 이석증이라며 며칠은 물리치료를 받아야 한단다 그리고 앉아있어야 한단다 심각하게 대하니 우린 너무 불안했다 덩치 큰 놈이 어지러워 잘 걷지도 못하니 얼마나 큰일인가? 겁을잔뜩주고 명확하지도 않다 그래서 난 아는 이비인후과를 다시 데려갔다 친정엄마의 달팽이관이 고장 났을 때 가던 예전 살던 병원이다 원장님이 명확하시고 경험이 많아 믿음이 있었기에 갔다 아니나 다를까 이석증 물리치료는 필요 없고 이틀 후 와서 약만 받으란다 운전하지 말고.. 2023. 1. 1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5 다음 728x90 반응형